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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 줄 알았는데···음식물 쓰레기통서 울고있던 신생아
경찰 이미지그래픽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통에 신생아를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충북경찰청은 영아 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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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주택가 서랍에서…체감 43도 버틴 신생아 기사회생
미국 시카고 주택가에 버려진 서랍 안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NBC] 미국 시카고 주택가에 버려진 서랍 안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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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앞에서 울음소리가 나요"…버려진 갓난아기 발견
신생아 발. 중앙포토 경기도 부천시의 한 수녀원 출입구에서 갓 태어난 남자아이가 버려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59분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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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에 생후 2개월 아기 두고 사라진 부부 집행유예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유기한 20대 부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중앙포토 교회 ‘베이비박스’에 생후 2개월 된 딸을 두고 간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아기를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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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은 결백 안다"…구미 미스터리 못 푼채 친모 기소
경북 구미에서 숨진 3세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DNA) 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가 지난달 17일 구미경찰서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뉴스1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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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난자로 만든 시험관 아이"···온라인서 번진 '구미 미스터리'
경북 구미에서 숨진 3살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지만 DNA 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가 지난달 17일 구미경찰서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A씨는 취재진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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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알리바이 없는 1주일…구미 친모는 "하늘도 땅도 알아"
━ A씨, 가족 면회와 남편에 편지 써 '눈물 호소'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A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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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미 '셀프 출산' 검색 미스터리…"생산직이라 PC 없다"
경북 구미서 숨진 3살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지만 DNA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가 17일 구미경찰서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뉴스1 ━ “생산직인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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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편 "아기 바꿔치기? 속옷차림도 봤다, 내가 바보냐"
━ “속옷 바람일 때도…임신, 눈치챘을 것”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알려진 A씨(48)의 남편이 공개한 2018년 2월 16일 사진. A씨는 단발머리로, 오른쪽에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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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DNA도 못푼 아이 바꿔치기…"누군가 친모 도왔다"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A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에 위치한 한 4층짜리 빌라. 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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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던지고 버리고 죽이고…‘아동친화도시’ 구미 황망한 오늘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항공사진. 사진 구미시 “산업화 시기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를 이끌었던 구미가 어쩌다 이런 이미지를 얻게 됐는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최근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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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빌라 살았는데…구미 3세 친모 남편 "임신·출산 몰랐다"
11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경북 구미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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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신생아 떨어뜨린 뒤 10시간 방치…결국 숨지게 한 부부
말다툼 도중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바닥에 떨어뜨려 머리를 다치게 하고도 10시간이나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중앙포토] 부부싸움 도중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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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9일 된 딸 숨지게 한 아버지'…검찰, 살인죄 적용 검토
태어난 지 29일된 딸을 반지낀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에 대한 첫 재판이 23일 열렸다. 중앙포토 태어난 지 29일 된 딸을 반지 낀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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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살 비극 없게···출산 즉시 등록, 친모 공개 안해도 된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아동이 출생 즉시 당국에 등록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가 시행된다. 최근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미등록 아이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부모에 의해 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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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산책로 낙엽에 묻힌 신생아…탯줄도 안뗀 상태였다
[연합뉴스]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를 아파트 산책길에 유기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영아유기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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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파에 발견된 알몸의 신생아, 탯줄도 못떼고 얼어죽었다
[중앙포토]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6일 경기 고양시의 빌라단지 실외에서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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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학대’를 아시나요…아동학대 의심신호 ‘방임’
[연합뉴스TV] “꼭 때려야만 학대인가요. 아이를 혼자 두는 것도 엄연한 아동학대입니다.” “어릴 때 엄마 찾아 집 나간 기억은 누구나 있잖아요. 보호자의 부주의가 아쉽지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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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2개월 영아 시신 은닉' 엽기 친모 구속기소
검찰이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친모를 구속기소했다. 영아 시신이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 여수시의 한 가정집 냉장고.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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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시신도 묻힐뻔...부모가 신고안하면 사라지는 아이들
지난달 25일 전남 여수시 공무원이 확인한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이 발생한 가정집 내부. 여수시 “아이 엄마가 쌍둥이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아 남자아이가 숨진 사실을 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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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묻힐 뻔한 냉장고 속 아기…"출생신고 부모 손에만 맡기지 말아야"
“아이 엄마가 쌍둥이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아 남자아이가 숨진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전남 여수의 한 가정집 냉장고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사체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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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변기에 넣어 숨지게 한 20대 남녀, 유기 전 끔찍한 범행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법, 대전고법. 신진호 기자 20대 남녀가 변기 속에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이들은 신생아의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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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주면 운전면허 정지, 미혼모 출생신고에 가명 검토
3일 서울 관악구의 한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수건에 싸여 있는 남아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교회 베이비 박스 인근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중고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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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월평균 소득 92만원···‘20만원 입양’ 재발 막으려면
중고 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신생아를 판매하려던 20대 산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이번 기회에 미혼모 관리 제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건과 함께 꾸준히